본문 바로가기

중환자실 간호4

Chest X-ray 공부하는 방법(사이트 추천) 중환자실에 있으면엄청 정상인 환자 아니면 대부분 하루에 1번 이상 Chest AP를 찍는다. Chest PA가 뭔지 Chest AP가 뭔지도간호학과에서는 안배웠던 것 같은데ㅠㅠ 중환자실 간호사로서 흉부 엑스레이 공부할 때,추천하고 싶은 사이트가 있다. 먼저 Radiologymasterclass..!튜토리얼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흉부 X-ray에 대해 조금 이해하게 된다. 신규간호사일 때 이걸 알고, 환자 엑스레이 보면 너무 좋겠다.기본적인 흉막삼출액, 기흉, 폐렴도 잘 보게 되고, 해부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음.  튜브(C-line, intu, 비위관 등)넣고 위치 확인할 때도 맨날 X-ray 찍는데,여기서 어떤게 정상인지도 배울 수 있어서업무 이해도 높아지고, 흐름이 눈에 보이게 된다. www.rad.. 2025. 1. 5.
의약품 검색가능한 사이트(약물공부하기)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환자가 복용하는 약에 대한 공부도 필요합니다. 병원 EMR에서도 약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, 급할 때나 개인적으로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 되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. 약학정보원 약학정보원 2023년 7월 월간 허가 리뷰 '23년 7월에는 총 완제의약품 76품목이 허가되었으며, 350품목의 허가가 취하되었음. 신규 허가는 전문의약품이 38%(29품목), 일반의약품이 62%(47품목)를 차지하였으며, 허 www.health.kr 제가 주로 사용했던 사이트는 약학정보원입니다. 약물의 작용기전을 알고 싶을 때 검색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. 작용기전 등 성분 상세정보는 로그인해야 확인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. 그리고 복약안내문도 볼 수 있는데, 이 약은 무슨 약인지, 어떻게 복용하는지 설명이 나옵.. 2023. 10. 10.
중환자실 사정도구 (통증평가도구, CPOT, RASS, CAM-ICU) 중환자실에서는 환자 상태가 급변하기 때문에, 환자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.환자 상태 파악하는 데 사용하는 사정도구를 꼭 알고 있어야 한다. 중환자실 간호사는 지속적으로 환자를 관찰하고 간호하게 되는데, 사정도구를 이용하여 최소한 3교대 시작과 끝, 그리고 상태가 변화되었을 때마다 기록을 남기게 된다. 신경계 중환자는 Mental이 갑자기 쳐지거나 동공이 열리는 등 상태 변화가 나타날 확률이 높고, 민감하게 대처해야 되기 때문에 2시간마다 기록을 남겼던 것 같다.  1. 통증평가 도구 ① NRS(Numeric Rating Scale, 숫자 통증 등급)  - 의사소통이 가능한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.  - 통증이 아예 없는 것은 0점, 죽을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10이고, 적당히 아픈.. 2023. 8. 11.
대학병원 중환자실 간호사가 하는 일 특수파트인 중환자실 간호사가 되면 하는 일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. 일단 3교대를 하게 되면 데이, 이브닝, 나이트를 뛰게 됩니다. 병원마다 시간은 조금씩 다르지만, 대략 데이는 6-2, 이브닝은 2-10, 나이트는 10-6까지 합니다. 중환자실에서는 일반 병동과 다르게, 중환자 옆에 상주하면서 상태를 관찰하고 간호합니다. 아무래도 상태가 위중해서 몇 분 단위로도 환자의 상태가 확 변화되기 때문입니다. 모든 근무 공통적으로 출근하면 간호사복으로 갈아입고, 병동에서 자기가 확인해야 될 것(마약류, 병동약물, 응급카트, 드레싱재료, 약물냉장고 온도 등)을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이전 듀티에게 물어봐서 처리합니다. 그리고 오늘 간호하게 될 구역 환자에 대해 인계를 받습니다. 인계받고 나서 이니셜로 환자상.. 2023. 1. 31.